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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응? 비켜줄까, 말까~? "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외형 :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밝은 색의 머리 색. 뒤만 살짝 길러서 묶고 있다. 서글서글하니 인상 인상 좋은 얼굴에 항상 웃고 있는 표정이다. 교복을 제대로 갖춰서 입고 있으나 하교 때는 넥타이만 푸르거나 교복 셔츠 대신 티셔츠를 입거나 하기도 하는 듯.

 

 

이름 : 윤요한

 

 

성별 : 남

 

 

나이: 17세

 

 

학년/반: 1학년 9반

 

 

키: 178cm

 

 

체중: 표준-3

 

 

성격:

 

[서글서글함] 어디든지 녹아 들어가는 적응력 좋은 유한 성격. 괜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 아주 불편한 상황이 아닌 이상 적당히 적당히 넘기고 있다.

 

[묘한 오지랖] 자신만 챙기는 듯하다가도 쓸데없는 곳에서 오지랖을 부린다. 마음 내킬 때 사람을 도와주거나 돌봐주거나 하는 듯. 남을 돌봐주는데 익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

 

[장난기 많음] 슬슬 장난을 치는 실력이 수준급이다. 그러나 언제나 자신이 수용할 수 있을 만큼의 장난만 친다. 내가 받기 싫어하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자 주의. 농담을 던졌다가 은근슬쩍 말을 흘리는 실력도 꽤나 수준급이다.

 

[변덕] 보기보다 변덕이 조금 심한 편이다. A라고 말했다가도 얼마 안가 마음을 바꿔B라고 말 하기도 하는 듯.

 

 

기타:

 

-아버지는 약사, 어머니는 의사로 요한 또한 자연스럽게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. 누나가 하나 있으며 아래로는 동생이 있다.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꺼리는 편이다.

 

-천주교 집안. 이름은 요한은 본명이자 세례명이다. 본인도 매주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나가고 있지만 막상 신앙심 자체는 그리 깊지 않은 모양. 맛있는 걸 주니 다닌다~ 정도다.

 

-보건부다. 의대 입시를 위해 보건부에 들어갔다. 그 외에도 할 일이 별로 많지 않아서, 아픈 사람을 돌봐주면 뿌듯하기 때문에 등의 이유로 보건부 생활을 즐기고 있다. 집안 분위기와 더불어 보건부에서 배운 덕분인지 응급처지에 능통하다.

 

-최근 키가 크고 있다. 올 초에 넉넉하게 산 교복도 벌써 딱 맞게 변해버렸다.

 

-학업 성적은 꽤나 좋은 편. 사실상 모범생의 축에 속한다. 본인도 학기 초부터 문제를 일으켜서 벌점 청소를 올 줄은 몰랐다고. 타교 학생 폭행 사건으로 크게 벌점을 받았다. 인근 고등학교의 남학생을 때려 입원시켰다고.

 

-부모님 몰래몰래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다. 취미는 리듬게임. 쉬는 시간에 종종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을 두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듯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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